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2월 4주차 (문단 편집) == 3월 2일 == 1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수사결과가 3월 6일에 나올 예정이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3/02/0200000000AKR20170302158000004.HTML?input=1195m|연합뉴스]] * 특검팀은 오늘 수사기록들을 정리하며 처음이자 마지막 회식을 가질 예정이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302_0014738983&cID=10330&pID=10300|뉴시스]] * 특검이 최순실에 대해 뇌물죄로 추가 기소와 재판병합등을 요청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302_0014738084&cID=10330&pID=10300|뉴시스]] * 특검은 수사백서발간을 검토중이다.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70302500025|서울신문]] * 장시호가 특검 관계자들에게 손편지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330713|중앙일보]] 2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2014년 권오준 포스코 그룹 회장 선임 과정에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가 있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 수사 기록과 증거를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179529&oid=032&aid=0002768892|경향신문]] * 우병우 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난해 청와대를 겨냥한 검찰의 수사가 벌어질 당시 김수남 검찰총장,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179516&oid=020&aid=0003046396|경향신문]] * 장시호는 최순실이 청와대에서 오는 온갖 서류를 검토하느라, 밤을 새는 날이 많았다고 증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79759&oid=448&aid=0000202154&ptype=052|TV조선]] * 3.1절날 3.1절 기념행사라며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놓고서는 정작 그 행사에서는 탄핵 반대를 선동하고 탄핵반대 시위참가를 독려하였다.. 학생들은 매우 불만이었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692/NB11431692.html|JTBC]] 3. '''정치계/정부 반응''' *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연장과 황교안 국무총리 탄핵 무산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3/02/0200000000AKR20170302101451001.HTML?input=1195m|연합뉴스]] *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탄핵반대집회 참가에 대해 망나니 친박들이라며 태극기를 둘러선 안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.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1330197|중앙일보]] * 자유한국당 이인제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불법이라고 주장했다. 또한 황교안 권한대행의 특검연장 불허에 대해서도 잘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302_0014738847&cID=10301&pID=10300|뉴시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